베뉴투어 | 한전아트센터 양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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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뉴투어

한전아트센터 양지홀


 

토요일 오후 3시 28분 도착하니, 아쉽게도 이날 예식이 이미 끝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왕 온 거 그래도 홀투어 봐야 하니 양해를 구하고 둘러봤다.

한전아트센터는 웨딩홀과 연계된 업체에서만 스드메들 신청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또, 예식 5개월 전에 웨딩홀 계약이 가능하므로 일정을 미리 잡을 수없어서 불안정하다.

웨딩홀 계약은 1순위 2순위 3순위로 순위가 나뉘어 계약하는 순번이 다르게 지정된다.

한전 임직원인지, 임직원의 가족인지 여부에 따라 순위가 뒤로 밀리는 시스템이다.

이렇게 홀 분위기와 피로연장 케이터링 메뉴를 둘러보고 왔다.

혼주 축의금 받는 곳

 
 

양지홀 연회장 입구

연회장 입구이다. 평소에는 식당으로 사용하다가 이렇게 예식 있는 날에는 테이블과 의자를 좀 더 밖으로 빼는 편이다.

 
 

예식홀 안내판

 
 

연회장 식권 받는 자리

 

이미 예식이 끝난 상황이라 케이터링 개수도 여러 개 볼 수 없었다..

 

동양 케이터링

 
 
 
 

음료는 다 캔으로 준비되어 있다.

 
 

층별 안내판

 
 

그래도 넓다 넓아!

이미 꽃을 다 치워 신부대기실에 넣어놔 잘 안 보인다ㅠㅠ..

 

 
 

양지홀 대피도를 보면 신부대기실 바로 옆이 양지홀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베뉴투어

한전아트센터 양지홀

 

웨딩홀 견적 공유합니다.

23년 5월 견적입니다.

댓글 / 쪽지 문의 시 답변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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