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 괌 여행 선물 조말론 향수(Wild Bluebell Jo Malone London for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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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d Bluebell Jo Malone London for women 

조 말론은 2011년 5월말 런던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새로운 향수 와일드 블루벨을 선보였습니다. 조 말론 하우스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운 향수가 하우스 리노베이션을 시작합니다. 광고 포스터에는 플라콘 대신 모델이 등장하는데, 조 말론의 미디어 캠페인에서는 이례적으로 플라콘 대신 모델이 등장한다.
퍼퓸의 크리에이터는 크리스틴 나겔(Christine Nagel)로 그린 프레시 노트, 플라워(은방울꽃, 로즈힙), 스파이시한 정향 등 다양한 노트로 구성된 블루벨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였습니다. 블루벨은 야생 숲속의 꽃으로 그 향기는 여름 숲의 촉촉한 울림을 선사합니다. 잉글리시 블루벨은 멸종 위기에 처한 종으로, 조 말론은 우드랜드 트러스트에 기부했습니다. 진품 블루벨은 작곡에 참여하지 않고 다양한 음표로 구성되어 재현된다.

탑 노트: 블루벨과
정향 하트: 은방울꽃, 자스민, 로즈힙
베이스: 화이트 앰버와 머스크

조 말론 와일드 블루벨은 2011년 9월 1일부터 바디 케어 제품 및 향초와 함께 30ml 및 100ml 콜론으로 시판됩니다.

 

 


조 말론 런던 의 와일드 블루벨은 여성을 위한 플로랄 그린 향수입니다. 

Wild Bluebell은 2011년에 출시되었습니다. 이 향수의 코는 Christine Nagel입니다. 

탑 노트는 도라지, 이슬 방울, 녹색 잎 및 정향입니다. 

미들 노트는 감과 복숭아입니다. 

베이스 노트는 머스크 노트와 파우더리 노트입니다.

 

  Top Notes

 

 
 
Bellflower

 

 
 
 
Dew Drop

 

 

 
 
Green Leaves
 
 
 
 
 
 
 
Clove

 

 

 

  Middle Notes

 

 
 
Persimmon
 
 
 
 
 
 
Peach

 

 

 

  Base Notes

 
 
 
Musk

 

 

 

 
 
Powdery Notes

 

 

 

 


 

 

괌 여행선물 조말론 향수

내돈내산은 아니지만, 최근에 오빠가 괌 여행 다녀온 기념품으로 조말론 향수를 사주었다.

평소에 냄새에 아주 예민한 우리 오빠가 신중하게 선별한 와일드 블루벨 향수는 믿고 뿌릴 수 있다.

냄새에 예민한 기준은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향을 말한다.

우리 오빠는.. 조금이라도 코에 예민한 향수를 뿌리면 바로 인상부터 찌푸리기 때문이다.

향린이인 나에겐 그냥 샤워코롱이나 향수를 잡히는 대로 뿌리기 때문에, 오빠가 직접 맡고 고른 이 향수가 애착이 간다.

그럼 포스팅 시작해 보자! 

 

 

 

조말론 향수 착향

처음 향수를 시향 했을 때 느껴지는 향은 오이비누 냄새와 비슷하다. 

물 냄새 or 물에 젖은 오이비누 냄새, 착향이 강하지도 않고 은은하게 퍼진다.

특히나 이 향수는 잔향이 오래 퍼지지는 않은 것 같다. 평소에 코에 찌르는 향수만 써서 그런지, 엄청 은은한 느낌이다.

가을/겨울/봄보다는 여름에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향기이다.

추가 꿀팁을 준다면, 국내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괌에서 구매하는 게 훨씬 저렴하다고 한다. (오빠피셜) = 80달라

물론 달러로 구매해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국내보다는 해외 구매를 추천한다.

 

 


 

 

각 종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거나
songda0106@gmail.com 보내주시면 답장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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