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미슐랭 딤섬 맛집 딤타오 <줄 서서 먹는 식당>
미슐랭 딤섬맛집 딤타오 아침 11시부터 오픈런으로 테이블링에 성공했다. 다행히도 숙소 근처에 위치한 곳이라 멀지 않아 바로 갈 수 있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테이블링 신청을 하고, 가서 줄 서서 기다리 기로 바꾸어 30분 이내에 입장 가능했다. 다른 사람들은 테이블링 온라인 예약을 안 하고 직접 기다리는 사람들도 여럿 보였다. 테이블링 서비스 제발 이용하세요~~ 너무 편해요 딤타오 내부 내부는 많이 넓지 않다. 신기한 건, 오픈형 키친이라서 딤섬 통이 쌓여있는 게 눈에 보인다. 완전 오픈형 키친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절반은 빼꼼~ 하고 보이는 것 같다.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은 풀 만석이다. 역시 맛집은 맛집이다. 미슐랭은 미슐랭이다. 얼마나 맛있는지 후기를 남겨본다. 테이블링 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