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지 | Bangkok Thailand 태국 방콕 태국 - 2일차(티파니앤코, 짜뚜짝시장, 터미널21, 야속역, 파라, 어반리트리 마사지)
지난날 늦게 잤음에도 불구하고 3-4시간 자고 눈이 자동으로 떠졌다. 1일 차 여행은 거의 비행기에서 보낸 시간이 길어, 제대로 된 여행을 못해 하루라도 더 일찍 시작하고 싶은 마음 때문인가 보다. 오전 7시 기상하자마자 호텔 조식 먹으러 바로 내려갔다. 더 살릴 호텔 수쿰빗 57 - 통로 호텔 조식은 기대했던것보다 많지는 않았다. 이왕에 5성급 호텔이고, 동남아지역이다 보니 과일이 많을 줄 알았는데.. 과일 종류는 딱 3가지가 전부였다. 매우 아쉽다 아쉬워. 과일로 배 두둑히 채울 생각에 조식 기대했는데🍉 🥝🍍 오히려 크로와상으로 배를 두둑히 채우고 왔다. 더 살릴 호텔 수쿰빗 57 수영장 수영장은 8층에 위치한다. 관련 (링크 추가) 수영장이 넓은 편은 아니었다. 선베드도 애매하게 3개 있었다. 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