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 웨이팅 필수 자루우동/돈가스 <오제제 서울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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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제 서울역점 대기방법

외부 대기를 필수로 하며, 외부 대기시 테이블링 선택하여 메뉴를 미리 선택할수있다.

일행이 다 오지 않았을 시에는 입장이 불가한 점 있다. 일행이 다 와야지 입장 가능하다.

오제제 서울역점은 외부대기가 필수이다.

노쇼, 주문확인 후 테이블이 날때까지 매장 앞에서 기다려야한다.

오제제 Q&A

오제제 메뉴

오제제는 뭐니뭐니해도 자루 우동이 시그니처이다.

돈가스 안심/ 등심 부위도 맛이 좋치만, 자루 우동은 꼭 먹어보아야한다.

대기하면서 미리 고르기 편하게 메뉴가 문 앞에 걸려있다.

나는 자루 우동, 안심돈가츠, 등신돈가츠+새우튀김 이렇게 3개 주문하기로 결정했다.

오제제 오픈런해도 1시간 대기

그냥 대기하면 심심하니깐, 사진도 많이 찍어본다.

이렇게 저렇게 추위를 극복하기 위해 사진을 찍어본다.

이 날은 12월 가장 추위가 심할때라서 외부 대기가 가장 힘들었다.

일부러 오픈 할 시간 맞추어 오후 4시 부터 기다렸다.

오제제 내부

드디어 입장한 오제제 내부 다이닝 식당처럼 깔끔하다.

어두운 분위기에 깔끔한 인테리어로 시선 이목 집중이다.

뭔가 정숙하게 먹어야할것 같은 그런 분위기를 준다.

순차적으로 외부 대기중인 사람들을 입장 하는데..

안쪽에서 바깥쪽 순서로 자리를 앉기 때문에 자리를 골라서 앉을수가 없다. 그냥 주어지는 자리에 만족할수밖에..ㅠ

 

이렇게 바 테이블 형태로 혼밥 하거나, 2인 방문시 앉을수 있게 자리가 준비되어있다.

자루 우동

 

등심 돈가스

안심 돈가스+새우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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