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 서강대 소금빵 맛집 <까치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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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소금빵 맛집 까치커피

애견동반이 가능한 까치커피 방문 리뷰를 남긴다.

소금빵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있으므로, 방문 전에 소금빵 나오는 시간에 맞추어 방문하면 따끈따끈한 소금빵을 먹을수있다.

까치커피는 애견동반이 허락되는 공간이다.

카페 내에도 상주견이 있어서, 거부감 없이 지노도 함께 입장이 가능하다.

영업시간

목요일 - 토요일 오전 10:00 - 20:00
일요일 오전 10:00 - 18:00

소금빵 나오는시간

  • 오후 12시 30분 ~ 오후 1시
  • 오후 2시 30분 ~ 오후 3시

카페 메뉴판

카페 내부

까치커피는 좀 특이한게 싱하 소다도 진열대에 놓여있어 신기했다.

싱하탄산수 많이들 흔히 알지 못하는데, 이렇게 카페에 오픈 진열대에 있어 반가웠다.

싱하소다 정말 맛있다고 사장님에게 이야기하니깐, 어떻게 알아봤냐고 좋아하셨다.

이렇게 비어있는 소금빵 선반이

소금빵 나오는시간에 맞추어 가면??

이렇게 귀엽게 소금빵이 누워있다. 너무 귀엽다.

소금빵 버터량이 많아 흐를수 있다고 한다. 먹기 전부터 버터량이 많다는 말에 설레인다.

이렇게 소금빵을 먹다보니, 귀여운 댕댕이도 맛집 커피를 알아보고 들어오고싶어 안달이다.

댕댕이들 사이에도 인기가 좋은 까치커피는 사장님이 지나가는 강아지 이름도 다 알정도로 애견인이다.

창문을 사이에두고 이렇게 지나가는 댕댕이와 인사도 나눈다.

귀여운 지노는 댕댕이를 보고 나가고 싶은지 낑낑 거린다.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서로를 바라본다.

(너희는 이루어질수 없어)

까치커피 상주견이다. 사장님이 키우시는 강아지인데, 이렇게 지노가 불편해할까바 안에서 대피하고있다.

혹여나 큰 강아지를 보고 싸움이 날지도 모른다고 선조치로 분리해두셨다.

사장님의 배려 감사합니다~~~~

뷰는 건너편 아파트 뷰라서 뻥 뚫린 느낌은 아니지만, 동네 산책하다가 우연히 들르기엔 좋을것 같다.

지노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밝게웃은 지노는 행복한 댕댕이입니다.

까치 커피 방문하고 나니 더 기운 나보여 좋습니다.

소금빵 나오는 시간에 맞추어 방문하길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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