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 삼각지 테디뵈르 하우스 웨이팅필수
삼각지 테디뵈르 하우스 테디베어 관련 카페라서 그런지 귀여운 곰돌이가 이렇게 문 앞에서 안내를 해준다. 귀염뽕짝하여 사진 찍고 가기 아주 좋다. 사진 스팟으로 사람들이 줄 서서 사진을 찍을 정도이다. 대기 순번 테이블링 주말이용 매장 손님은 테이블링을 이용한다. 내가 방문한 날은 평일 기준이라, 따로 테이블링 서비스가 없었다. 그냥 매장에 들어가서 자리 비는 대로 눈치게임이다. 어쩔 수 없이 부담 100 눈빛으로 나갈 것 같은 테이블 근처에 서서 기다렸다. 자리가 비면 사람들이 우르르 먼저 앉겠다고 몰려든다. 이런 건 좀 체계가 없는 것 같아 아쉽다. 포장 손님은 바로 입장하여 포장만 하고 가도 된다. 테디뵈르 하우스 내부 내부에도 테디베어가 엄청 많이 있다. 고개 돌리면 테디베어가 맞이 해주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