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껫 신혼여행 선물 르라보 어나더 13 이번에 언니가 신혼여행 푸껫을 다녀왔다. 신혼여행 선물로 어나더 13을 받았다. 르라보 첫 향수로 시작하기에 무난하고 좋은 어나더 13 이미 인기 향수로 자리 잡고 있다. 그 명성에 맞게 어나더 13 향수 후기 포스팅 시작! Le Labo는 2006년 Fabrice Penot와 Edouard Roschi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그들은 10가지 향수로 데뷔했습니다. 향 이름에 있는 숫자는 구성에 포함된 노트의 수를 나타내며 재료 이름(Vetiver, Jasmin, Labdanum)은 가장 두드러진 노트를 나타냅니다. Lelabo Another 13(50ml) 어나더 13 언박싱 시작해 보자. 향수 박스도 심플하고 갈색 우드 톤이다. 처음 백화점에서 시향 했을 때..
신세계 면세점 온라인구매 후기 르라보 베이 19 향수 279,762원출국 전까지 온라인면세점에 출석 체크 필수이다. 알람 설정 해두면, 쿠폰지급해 준다.이러한 꿀 정보들을 습득하고, 이것 저것 쿠폰 넣고 할인 받고나니 152,220원에 결제했다.평소에 물향 오이비누향을 좋아하던지라, 이런 늪지 향기가 너무 취향저격이다.100ml가 아니라서 아쉬울 정도이다. 50ml 만 판매 중이라서, 아쉬운 대로 50ml 라도 바로 get 했다. Le labo bay 19(50ml) 향수 구매하고 나서 언박싱 사진 필수이다. 박스 포장에서부터 느껴지는 르라보의 고급 뿜뿜이다. 평소 니치 향수에 대해 관심은 많았지만, 선뜻 구매할 용기는 없었는데.. 이번 온라인 면세점으로 저렴하게 구매했다. 귀여운 문구 메르시~! 원하는..
신세계 면세점 온라인구매 후기 톰포드 뷰티 오드우드 100ML를 저렴하게 구매했다. 469,320원 금액을 20% 할인 중이라서, 256,337원에 구매완료했다. Tom ford beauty OUD WOOD(100ml) 향수 이미지 언박싱 사진이다. 외관은 갈색 포장지로 이루어져있다. 견고하고, 톰포드에서 주는 클래식한 이미지가 전해진다. 톰 포드 의 오드 우드는 여성과 남성을 위한 앰버 우디 향수입니다. Oud Wood는 2007년에 출시되었습니다. 이 향수의 출처는 Richard Herpin입니다. 이렇게 비닐 포장지를 벗기고 나면, 위로 뚜껑을 오픈하는 스타일이다. 네모난 각진 형태의 향수병 자체가 무게감 있고, 클래식하다. 향은 한약방 탕약 냄새가 난다.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히노끼 탕에 ..
' 지극히 개인적 주관입니다 ' 아디다스 삼바 비건 스티커즈 화이트 구하기 그렇게 어렵다던 아디다스 삼바를 드디어 구했다. 구매처는 해외 직구를 통해 구할 수밖에 없었다. 왜냐.. 국내에는 재고가 너~무 없고, 또 사이즈도 황금 사이즈인지라 구매하기 하늘에 별따기 었다. 차라리 이럴 바엔 해외직구를 하는 게 더 마음 편할 것 같아서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했다. 아디다스 삼바는 한 사이즈 업해서 신는 게 이쁘다. 청바지에 매치해서 입을 때 삼바 앞코가 길쭉하게 나오면 더욱 트렌디하기 때문이다. 아디다스 삼바 오리지널 실측 이렇게 앞코가 삐죽 나와있는 게 이쁘다 아주 만족스럽군! 평소 운동화 사이즈 240, 사이즈 업해서 245 제품으로 구매했다. 너무 크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가죽이 짱짱해서 그런지 조금 여..
' 지극히 개인적 주관입니다 ' 짭슬 펜슬 구매 후기 아이패드 미니 4세대 사용자입니다. 추가로 애플펜슬 1세대, 아이패드 6세대 보유하고 있습니다. 집에 놀고 있는 아이패드 미니 4세대도 펜슬을 사용하고 싶은데, 아이패드 미니 5세대부터 펜슬 호환이 가능합니다. 어쩔 수 없이 짭슬 펜슬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리얼 숨김없는 구매 후기입니다.🤐 실크로드 아이패드 펜슬 구매하기 전까지는 매우 기대했다. 아래 썸네일 이미지에도 구체적으로 애플 펜슬을 뛰어넘는 가성비 제품임을 인증했기 때문이다. 💥 이렇게 각도 조절도 다 인식을 하고.. 또 아이패드 미니 4세대를 쓰고 있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애플 펜슬 1 조차도 호환이 안된다. 그래서 아이패드를 바꿀지 오조오만번은 고민했다.. 그 고민 끝에 실크펜슬 프로 제..
Wild Bluebell Jo Malone London for women 조 말론은 2011년 5월말 런던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새로운 향수 와일드 블루벨을 선보였습니다. 조 말론 하우스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운 향수가 하우스 리노베이션을 시작합니다. 광고 포스터에는 플라콘 대신 모델이 등장하는데, 조 말론의 미디어 캠페인에서는 이례적으로 플라콘 대신 모델이 등장한다. 퍼퓸의 크리에이터는 크리스틴 나겔(Christine Nagel)로 그린 프레시 노트, 플라워(은방울꽃, 로즈힙), 스파이시한 정향 등 다양한 노트로 구성된 블루벨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였습니다. 블루벨은 야생 숲속의 꽃으로 그 향기는 여름 숲의 촉촉한 울림을 선사합니다. 잉글리시 블루벨은 멸종 위기에 처한 종으로, 조 말론은 우드랜드 트러스트에..